올해로 아줌마의 날이 15회를 맞았네요. 

아줌마가 된지로 올해로 어느덧 10년이 넘었어요.

2014년 아줌마의날은 주부자신감살림 포로젝트로

"나는 집으로 출근한다" 살림전문가의 홈워크샵으로 진행한다니

주부로서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홈워크샵 키트부터 만나볼게요~

 

 

 

 

 

자신감살림 응원박스를 개봉하니 정말 알찬 냉장고정리용 타파웨어가 들어있어요.

 

 

 

 

 

 

홈워크샵을 위한 살림경력 증명서, 살림의여왕 왕관,  홈워크샵 현수막, 타파웨어와 함께 냉장고정리진단체크리스트, 타파웨어 카다록입니다.

 

 

 

 

 

 

타파웨어의 홈파티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주변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면 타파웨어에서 홈파티 준비를 다 해주신다고 하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홈파티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타파웨어용기는 카다록에도 나온 제품들이네요.

타파웨어 주니어냉장기세트, 서빙컵세트, 냉동고 펭귄소형용기입니다.

요긴한 냉장냉동용기에요. 색감이 넘 예쁜 타파웨어는 여자라면 탐나는 용기잖아요.

 

홈워크샵 현수막은 저희 모임 자스민을 써넣었어요. 역시 분위기가 다르네요..

 

 

 

 

 

살림경력증명서는 확실한 자기분야를 알게 하고 살림꾼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각오를 다지게 하네요.

냉동실,냉장실 푸드리스트를 써보면 계속 사재기할 일 없이 냉장고속 푸드 다 알수 있어서 좋겠어요.

 

 

 

하나하나 세팅하고 지인들과 함께할 홈워크샵 세팅했습니다.

주스도 만들고 간단한 다과를 준비했어요.

 

 

요즘 대세가 정리잘하는 사람이 각광받잖아요. 정리력이 부족한지라 앞으로 노력을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가족을 위하고 나 자신을 위해 행복한 살림전문가로 거듭나야겠죠.

홈파티는 가까운 이웃을 위해 준비했는데, 하나씩 가져가서 한번 작성해보라고 했어요.

 

2014년 아줌마의날 주부자신감살림프로젝트는 가정의 핵심인 주부의 역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고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계기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