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자신감 프로젝트를 위해 여고동창생들이 모였답니다.

결혼하고는 다들 다른 지역에 살고있어서 모이기가 쉽지않지만

겸사겸사해서 만나게되었어요~

마침 아줌마의날 선물도 도착되어 같이 진행할수있게되었네요^^

모두들 대학졸업후 지금까지 일을 쉬어본적이 없었지만

육아로 휴직중이라 살림을 하면서 어려웠던점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구요.

요리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레 정리정돈수납에 대한 말이 나왔답니다.

특히 냉장고 정리가 어렵다는 친구들의 이야기~

타파웨어 냉장고 용기를 보자마자 모두들 가장먼저한말은 이쁘다!! 였고

타파웨어 제품이라고 말해주니 역시!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타파웨어 제품으로 아이들 이유식 용기도 썼다는 한 친구는 특히나 극찬을 했답니다^^

예쁜데다 실용성까지 겸비해있어서 정리에 딱이였어요~

모두들 깔끔하게 정리할수있겠다며 살림 할만한데? 하며 웃으며 헤어졌답니다~

이런 좋은시간을 마련해주신 아줌마닷컴에 감사드려요^^

사진을 찍어간 친구가 아직 사진을 전송해주지않아서요, 사진이 오는데로 다시 추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