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12년차 아이셋키우는 다둥이엄마입니다^^"

제성격이 부끄러움을 너무타서 다른사람앞에서 말을 전혀 못했어요 그런데 우연히 아줌마닷컴을알게되어 이벤트도하고 상품도 타고 홈워크샵도 많이진행하고 하다보니 부끄러움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요 솔찍히 이벤트로 받은 상품으로 홈 워크샵을 제가 직접 진행한다는게 부끄럽고 부담도 되었지만 나도 뭔가 할수있고 자신감도 가지고 사람들앞에서 당당해지고싶어 더 열심히 홈워크샵을 한것같아요^^"

사람들이 아이셋낳고 뭐가 그렇게 부끄럽냐고들하지만 제 성격이 부끄러움을 너무타는거라 어쩔수없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홈 워크샵 당당히 진행할수있는 주부가되었고 아이가 셋이다보니 유치원엄마들 학교엄마들 모임가면  당당히 이벤트에 관해 소계도하고 자랑도하고 사진도 같이찍고 좋아요

저도 이제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고싶고 좋은엄마가 되고싶습니다^^"